“내가 UFC 최고의 복서야.”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자신감은 여전하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25일(한국시간)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에게 패한 할로웨이는 자신이 여전히 UFC 최고의 복서라고 말한다”며 할로웨이의 최근 발언을 조명했다.
MMA 정키는 특히 할로웨이가 본인을 ‘UFC 최고의 복서’라고 표현한 것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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