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가 그 주인공이다.
직접 선물을 만드는 산타마을 대장간, 마음을 담은 엽서를 쓰는 산타마을 우체국 & 소원트리숲, 매주 미션을 해결하는 산타 견습소: 이슈해결센터 등 8개 주요 공간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주최 측은 지난해 '포트 빌리지 부산' 행사를 통해 로컬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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