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미래비전포럼(상임공동대표 이회수)은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동 소재 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잃어버린 4년을 회복하고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도시, 김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김포미래비전포럼은 그 변화의 마중물이자 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교통·경제·교육·복지의 변화, 그리고 기본사회 실현,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