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숙 서산시의원 "식품 사막화 대응해 이동슈퍼 도입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선숙 서산시의원 "식품 사막화 대응해 이동슈퍼 도입해야"

가선숙 충남 서산시의원은 25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식품 사막 대응 및 쇼핑약자 지원 방안 마련 촉구' 주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동슈퍼의 조속한 도입과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가 의원은 시 자체 예산으로 이동슈퍼를 조속히 시범운영하고,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통합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당진에서는 이달부터 합덕읍·우강면·대호지면·정미면을 대상으로 '당찬가게'(1t 화물차)가 읍·면 농협 하나로마트 등과 연계해 마을을 순회하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판매하고 있고, '당찬버스'(승합차)가 읍·면 소재지 마트 장보기 등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