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입대한 이재용 장남, 정말 '자랑스러울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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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입대한 이재용 장남, 정말 '자랑스러울 소식'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이지호(25)씨가 오는 28일 열리는 해군 139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맡는다.

이는 교육 기간 중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후보생에게 주어지는 역할이다.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공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도 여성임에도 자원 입대해 해군 장교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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