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은 25일 환경청 대강당에서 기업들의 자율적인 통합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사후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통합관리사업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대기TMS 관리, 배출부과금 제도 운영, 통합환경허가 동향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사업장 담당자들의 환경관리 역량 제고를 도모했다.
사후관리 분야에서 눈에 띄는 노력을 기울인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장 환경 담당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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