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여사는 “튀르키예 내 한류 인기가 매우 높아 한국어를 배우려는 청년들이 많다”고 소개했고, 김 여사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여사와 에르도안 여사는 국민도서관에서 마련된 튀르키예 전통의상 전시와 음악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제로 웨이스트는 2017년 에르도안 여사가 제안해 2022년 UN에서 폐기물 감축·재활용 촉진 이니셔티브로 결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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