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종합병원(이하 GH)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간 질환 치료에서의 라이넥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GH 및 클리닉 현장에서의 라이넥주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간 질환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김승업 교수(세브란스병원)가 맡았으며 연자로는 △나선화 과장(필립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조유리 교수(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가 참여해 다양한 임상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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