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2월부터 식물성 기내식 용기 도입...탄소감축 60%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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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부터 식물성 기내식 용기 도입...탄소감축 60% 효과

대한항공이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기내식 용기를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전환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기내식 용기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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