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내년 4월까지 단계별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춘천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내년 4월까지 단계별 운영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후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겨울철 대책을 위해 도로 교통 대응, 취약계층 보호, 민생 안정,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5대 분야에 대해 내년 4월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3월과 4월 해빙기에는 포트홀, 축대, 산불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육 시장은 "겨울철 한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