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했다.
‘골든하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인근 약 42만7천657.1㎡(약 13만평) 부지에 조성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이다.
테르메 그룹은 지난 9월 인천경제청과 사업협약을 한 뒤 2026년 상반기 토지 임대계약 및 개발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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