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코레일, LH 등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터져 나오는 도덕적 해이 논란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적자를 내고도 성과급을 지급하고, 출장비와 법인카드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등 공공성이 실종된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공공성’ 잃은 공공기관…성과급·법인카드·채용비리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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