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분양단지 진입로, 입주는 70% 넘는데 공사는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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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분양단지 진입로, 입주는 70% 넘는데 공사는 제자리

통영시청 전경(제공=통영시) [통영시 행감 톺아보기]경남 통영시는 한 분양단지에서 약 70∼80%가 이미 입주했으나 진입로가 완성되지 않아 불편과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의원은 기존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았는데 현재는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로가 비어 있고 차량은 늘어 사고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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