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는 25일 특별공로상, 의지노력상, 프로야구 지도자상, 아마야구 지도자상, 심판상, 프런트상 등 일구상 6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후는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면서 신인상과 최고타자상 등 총 4회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의지노력상은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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