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을 두고 강원 이승원, 안양 채현우, 서울 황도윤(왼쪽부터)이 경쟁한다.
이승원(22·강원FC), 채현우(21·FC안양), 황도윤(22·FC서울)의 이야기다.
이번 후보군엔 지난 시즌 12골·6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은 강원의 양민혁(19·현 포츠머스)처럼 단숨에 리그를 장악한 루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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