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세무사·변리사회 회장이 국회 찾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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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세무사·변리사회 회장이 국회 찾은 까닭은?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인 박기현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왼쪽 3번째)을 비롯해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 성태곤 한국관세사회 부회장,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인 박기현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 성태곤 한국관세사회 부회장,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를 대표한 박기현 회장은 “각 분야의 전문자격사들이 국민 곁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만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 전문자격사 제도가 신뢰받는 체계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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