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통령집무실 2030년 완공...법적 요건 갖추면 행정수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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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통령집무실 2030년 완공...법적 요건 갖추면 행정수도 완성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축을 위한 국제 공모와 국민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세종 대통령집무실은 2030년,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에 대해서는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이 사업방식과 규모를 결정해 건립을 추진한다”며 “행복청은 도시계획, 부지 매입, 도로 확장, 교통체계 개선, 이전 종사자 주거대책 마련 등을 지원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연계는 입법과 행정이 결합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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