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평화안, 28개항→19개항…영토·나토 쟁점, 정상회담으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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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평화안, 28개항→19개항…영토·나토 쟁점, 정상회담으로(종합2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팀은 오늘 이미 새로운 단계의 초안에 대해 보고했다.이것은 올바른 접근 방식이며, 민감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논의할 것"이라고 썼다.

◆28개항→19개항 '쟁점은 정상 합의로'…'군 병력 60만 제한·전범 사면' 사실상 철회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르히 키슬리차 우크라이나 외무부 1차관은 미국과 제네바 협상에서 평화안을 19개항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파행 위기였던 미·우크라 협상…"이후 우크라 의견 경청" 23일 스위스 제네바 협상엔 우크라이나 측에서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실 비서실장,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키슬리차 차관, 군·정보기관 관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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