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 소아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 ‘다다닥헬스케어’ 투자… AI 원격의료 시장 판도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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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 소아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 ‘다다닥헬스케어’ 투자… AI 원격의료 시장 판도 흔들까

단순한 앱(App) 연결을 넘어 전용 의료기기를 통한 '데이터 진료'를 표방하고 나선 것이 투자 배경으로 꼽힌다.

다다닥헬스케어는 기존 비대면 진료 앱들이 가진 한계를 '하드웨어'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다다닥헬스케어 관계자는 "소아 의료 공백은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서울대기술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1차적으로는 아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성인 및 노인 비대면 치료 시장까지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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