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한국을 찾은 베트남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내손중학교 2학년 이주경양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청소년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정말 특별했다”며 “함께 활동하니 베트남 청소년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