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만 유튜버 미미미누, 협업업체 파산에 즉각 대응 “죄송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89만 유튜버 미미미누, 협업업체 파산에 즉각 대응 “죄송하다”

25일 미미미누는 유튜브 채널에 ‘파트타임스터디 파산 및 보증금 반환 지연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24일 아무런 예고 없이 파산 신청이 접수돼 많은 이용자가 보증금을 환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광고를 진행한 크리에이터로서 제 입장과 대응 방안을 직접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용자들은 “본인도 피해자인데 대응이 빠르고 성실하다”, “광고비까지 피해자에게 돌리는 건 쉽지 않은 결정”, “피해자인 나도 감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트타임스터디를 운영한 ㈜스터디워크는 현재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입자 보증금 환급은 채권자 등록 절차로 넘어간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