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72) 전 대구시장도 국민 배우 이순재(91)의 별세를 애도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이날 새벽 9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고인에 대해 "20년 전 남부CC에서 함께 라운딩한 적 있었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홍 전 시장은 "안타깝다"며 생각보다 이른 이별을 맞이한 것 같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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