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장수누리터’를 시범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의료·돌봄체계 구축준비에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장수누리터는 구가 2026년 본격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이 지금 사는 곳을 떠나지 않고도 건강히 오래 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보건소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수누리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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