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 장안구 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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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 장안구 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요구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4일, 안전교통국(대중교통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대수의 지역적 편차가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장안구 내 온열의자 설치 확대를 요구했다.

또한, 올해 설치됐거나 설치가 계획된 온열의자는 장안구가 26개소인데, 권선구가 67개소, 팔달구 30개소, 영통구 34개소로 지역적 편차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장안구가 권선구 다음으로 버스정류장도 많고, 어르신도 많이 계신데 온열의자 설치율이 가장 낮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주민 편의를 위해 온열의자 설치율을 다른 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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