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가 추진한 보건·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DHP Health-X 프로그램’이 최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본 프로그램은 2025년 ‘서울창업허브 보육성장 프로그램 파트너’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운영을 맡아 총 16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약정된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지원을 진행해 왔다.
퍼플에이아이, 에이인비, 티알, 리소리우스, 더블유디티티가 발표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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