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제대와 수능 끝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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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제대와 수능 끝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협력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인제대학교와 함께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음주 인식 확산에 나섰다.

김해시보건소는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공동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음주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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