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5곳 올해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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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5곳 올해 첫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공모·심사를 거쳐 전국 5곳(공공 3곳, 학교 2곳)의 도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은 지역·학교 구성원에게 기후환경분야 지식정보 보급과 교육을 우수하게 제공하는 도서관을 발굴하여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되었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하여 우수사례 발굴과 함께 사서(교사) 역량강화 교육, 우수환경도서 활용 등 다각도로 지원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기후환경정보 전달과 교육의 구심점으로 더욱 활성화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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