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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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

대한항공(003490)이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기내식 용기를 지속가능한 소재로 전환해 나간다.

대한항공은 12월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은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다"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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