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아프리카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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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아프리카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손잡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아프리카 말라위 3부리그 소속 구단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와 유소년 육성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2일 수원FC와 K리그1 37라운드 직전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 구단주와 이동훈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참석했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는 “안양 출신 이동훈 구단주가 말라위에서 구단을 운영하는 소식을 접하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축구화, 훈련용품, 의료용품 등 지원 가능한 분야에서 치주물루 유나이티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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