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가 대건소프트∙아인스에스엔씨∙스패셜티와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발주한 약 48억원 규모 '디지털트윈 기반 ESS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ESS의 성능과 수명을 신속하고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졌다.
웨이버스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안전성평가센터 내 ESS 실증 설비의 종합제어 및 성능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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