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이 11월 24일 작업복 전문기업 '이노에코(대표 김영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4일 '민생속으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의정부동에 본사를 둔 작업복 전문기업 '이노에코(대표 김영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노에코가 단순한 작업복 생산을 넘어 일의 태도와 기업 철학을 옷에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지역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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