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_참나무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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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_참나무편' 개막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나무 중 하나인 ‘참나무’의 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_참나무편’을 25일부터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광릉숲과 함께한 시간 ▲참나무 6형제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참나무 ▲도토리로 놀자 등 총 4부로 구성된 체험형 기획전시로 광릉숲의 오랜 역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참나무 6종의 특징, 이름의 유래, 잎과 도토리의 형태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본 전시를 기획한 오순옥 연구사는 “참나무는 한국 산림생태계의 핵심이자 예로부터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온 주요 산림자원이자 식물문화의 중요한 축”이라며 “전시를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우리 참나무의 중요성과 가치에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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