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 후계자를 데려오기 위해 또다시 거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아스널 통산 9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없이 치른 첫 번째 '북런던 더비'이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뛰는 동안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지난 8월 LAFC로 떠난 후, 토트넘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기대득점 생성(11.1골) 부문 17위에 자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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