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수준 너무너무 떨어져' 막말 나왔는데, 토트넘 SON 떠나고 와르르! 끝내 1200억 장전, 이번엔 'SON 후계자' 찾았다…"쏘니와 비슷, 모든 자질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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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준 너무너무 떨어져' 막말 나왔는데, 토트넘 SON 떠나고 와르르! 끝내 1200억 장전, 이번엔 'SON 후계자' 찾았다…"쏘니와 비슷, 모든 자질 갖춰"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 후계자를 데려오기 위해 또다시 거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아스널 통산 9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없이 치른 첫 번째 '북런던 더비'이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뛰는 동안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지난 8월 LAFC로 떠난 후, 토트넘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기대득점 생성(11.1골) 부문 17위에 자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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