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실화 혐의 입건…작업 부주의로 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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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실화 혐의 입건…작업 부주의로 불(종합)

정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 경찰이 이재용 원장을 포함해 국정자원 관계자와 공사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무더기 입건했다.

이와 함께 해당 공사를 낙찰받은 업체와 불법 하도급 형식으로 실제 공사를 진행한 업체 등 모두 5개 업체 대표와 이사, 팀장 등 10명을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관련 공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던 A 업체 대표가 슈퍼바이저 역할로 전원 차단에 대해 안내하긴 했으나, 정작 작업에 투입된 2개 하도급 업체 직원 2명은 다른 곳에 있어 설명을 듣지 못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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