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빵순이 필수”… 대전서만 탈 수 있는 특별한 '택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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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빵순이 필수”… 대전서만 탈 수 있는 특별한 '택시' 정체

대전 유명 빵집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색 택시가 등장했다.

바로 대전 '빵택시' 다.

그는 "대전에는 빵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며 "언젠가는 일본 우동택시 기사들이 한국에 와서 빵택시를 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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