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민·관·군·경 머리 맞대고 '2026년 민방위 계획'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읍시, 민·관·군·경 머리 맞대고 '2026년 민방위 계획' 확정

정읍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민·관·군·경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정읍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겨울철 재난 대응 방안 논의와 함께 ‘2026년 민방위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학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정읍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