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운영사 앤스페이스)가 영국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하며 글로벌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국 진출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의 정식 론칭이다.
또한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풍부한 공간 인프라와 3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될 정도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층을 가진 영국 시장에서 디지털 공간 이용 경험을 고도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정식 론칭과 함께 영국 전역의 로컬 공간 60곳이 베타 참여를 마치고 플랫폼에 공식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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