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수돗물이 수질조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항목 수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기준인 166개 보다 많은 171개다.
이번 정밀수질검사는 해당 도서관 현장에 포스터 형태로 부착해 아리수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도 자치구별 결과를 게재해 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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