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로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에 도전한다.
올 시즌 UEFA 슈퍼컵에서만 한 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이 리그에서 넣은 첫 골이었다.
'부활의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AS로마(이탈리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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