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집을 또 살 수는 없다.그 정도의 경제력은 없다.전월세 보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청담동 유일 대단지 아파트인 청담 르엘 아파트로 향했다.
제작진은 "여기 옛날에 삼익 아파트였는데 재건축 됐다더라"고 했고 고준희는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했다.
집을 둘러보면서 고준희는 "매매가가 얼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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