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2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쇼핑 여행지 비스터 컬렉션이 여성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한 6인의 수상자들은 교육, 환경,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문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2026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15개국으로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국내 여성 창업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락 허 퓨처 프라이즈'는 비스터 컬렉션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두 굿(DO GOOD)'의 주력 프로젝트로,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환경적 변화를 이끄는 여성 사회 혁신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