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10조원 파급효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나주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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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10조원 파급효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나주 선정 환영"

신정훈 의원(가운데)과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이 최근 김민석 총리에게 인공태양 나주 입지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신정훈 의원 페이스북 신정훈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며 인공태양 유치를 염원했기 때문"이라며 "선정 과정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김영록 지사님, 윤병태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년 국회 예결위원 계수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할 때, 핵융합기술 석학 이경수 박사의 조언으로 확보한 초전도 도체 실증사업이 인공태양의 중요한 입지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며 "유치전 막바지에는 직접 구혁채 과기부 차관을 면담하고, 김민석 총리를 방문하여 입지 타당성과 오랜 준비에 대해 정성을 다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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