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 경화동 1번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금고의 문을 가장 일찍 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새진해새마을금고 석인택 이사장이다.
▲취임 첫 해, ‘현장’이 이사장의 사무실이 되다 .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은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새진해새마을금고의 모습은 지역주민들에게 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라는 큰 울림을 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