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근 "온라인플랫폼법 서둘러야…필요하면 배달앱만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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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근 "온라인플랫폼법 서둘러야…필요하면 배달앱만 초점"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민생부대표가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온플법) 입법을 촉구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부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으로 미뤄뒀던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공정화법, 즉 온플법 처리도 서둘러야 한다”며 “더 이상 배달앱 독과점 남용과 수수료 폭리를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으나 자국 플랫폼 기업 규제에 민감한 미국과의 통상 협상이 이어지면서 입법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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