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8번 결혼' 스캔들에 경악…"손 함부로 쓰는 남자 만나면 안 돼" (셀럽병사)
이찬원이 '할리우드 여신'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스캔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하 '셀럽병사')에서는 일곱 명의 남편과 여덟 번의 결혼식을 올린 할리우드 여신,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화려한 스캔들 속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조명한다.
그녀의 다섯 번째 결혼 상대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응원하면서 지켜봤지만, 이제부터는 납득하기가 좀 어렵다"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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