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급속 충전 CPO 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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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속 충전 CPO 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리브랜딩하고 ‘바로채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충전만 하면 ‘바로채비’가 자동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커넥터를 연결만해도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바로채비’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급속 충전 5800면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적용되어 차종과 브랜드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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