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내란 심판·정리에 어떤 타협·지연도 있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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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내란 심판·정리에 어떤 타협·지연도 있어서는 안 돼"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란의 심판과 정리에는 어떤 타협도 지연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정에서의 내란세력의 모습 등을 접하면서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분야에서 내란을 완전히 극복하고 국민 주권을 온전히 실현하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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