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다금바리로 불리며 ‘생선계의 샤넬’ 취급을 받은 최고급 물고기 자바리.
13일 촬영해 21일 공개한 영상에서 김민성은 제주도 중매인으로부터 잡은 당일 공수받은 대형 자바리를 공개했다.김 셰프는 "제주도에서 전화가 왔다.다금바리를 낚시로 잡았는데 22kg짜리라고 하더라"며 "대한항공을 타고 제주도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중간 뱃살을 먹고는 "기름기가 있어서 자바리는 초장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했고, 등살에 대해선 "자바리 기름기 때문에 간장이 안 묻고 흘러내린다.갈빗살 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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