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무릎 인공관절 재수술을 받은 환자 833명 중 58%인 483명이 70대 이상의 고령이었다.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재수술센터는 1000례에 달하는 풍부한 재수술 경험을 기반으로 수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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