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등번호 '13번' 이어받았는데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최저평점 3점 받은 도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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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등번호 '13번' 이어받았는데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최저평점 3점 받은 도르구

페널티 박스 안에 가득 찬 에버턴 수비진을 공략하기 위해 크로스를 계속 올려주었지만 픽포드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유의 전반전 가장 좋지 않았던 선수는 도르구다.

영국 ‘더 선’은 “이번 시즌 여러 번 그랬듯이 도르구는 맨유 왼쪽에서 공격적으로 나서지만 기술이 부족하다.또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팀 내 최저 평점인 3점을 부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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